제1회 2026 W 퀸즈컵, 호치민 한인 여성 테니스인들의 열정 속 성황리 개최
[ 사이공 한인 여자 테니스 클럽 기록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메인 후원 ]
[ 일시 ] 2026 년 9 월 5 일 ( 토 )
[ 장소 ] 베트남 인피니티 테니스 코트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회 2026 W 퀸즈컵(W QUEENS CUP)’이 지난 9월 5일(토) 베트남 인피니티 테니스 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이공 한인 여자 테니스 클럽(Saigon Korean Women Tennis Club)이 주관하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Korean Sports Association in Vietnam)가 메인 후원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RACKET UP, WTC, HTC(Ho Chi Minh Tennis Club) 등 현지 테니스 클럽과 다양한 지역 후원사들이 뜻을 모아 풍성한 대회를 완성했다.
대회에 참가한 각 클럽 소속 여성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선수들은 코트 위 뜨거운 승부뿐만 아니라 개회식, 기념 촬영, 시상식 등 전 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대회 공식 로고와 후원사 명단이 담긴 대형 포토월이 설치됐다. 참가자와 내빈들은 포토월 앞에서 환호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남겼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통해 본 대회가 순수한 경쟁을 넘어 한인 여성 스포츠인 간의 깊은 교류와 화합의 장임을 증명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회명 ‘퀸즈컵’의 상징성을 담은 왕관 모양의 전용 트로피가 수상자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동료와 내빈들의 축하 속에 기쁨을 나눴으며, 대회 관계자들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참가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전했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박희영 회장은 “이번 대회가 베트남 한인 사회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