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2회 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전국체전 대표 선발도 성공적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2회 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전국체전 대표 선발도 성공적
전국체전 축구대표 선발전 겸해 개최… 교민 화합과 공정한 대표 선발의 장 마련
재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가 주최하고 재베트남 대한축구협회(회장 김진하)가 주관한 **’제2회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7월 26일 호찌민 탄롱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교민 축구인과 가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축구 종목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표팀 선발 전반을 재베트남 대한축구협회에 맡겨 운영을 지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전 경기를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하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대표 선수 선발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진하 재베트남 대한축구협회장, 손인선 재베트남 호치민한인회장 등 교민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사이공 드래곤즈, 장년부에서는 축협연합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체전 대표 선발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마무리했다.

박희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공정한 대표 선발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진하 회장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가맹단체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선발된 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는 앞으로도 각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체육 육성, 그리고 15만 교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도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대회는 교민 화합과 공정한 대표 선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스포츠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산하 가맹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를 통해 교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그리고 전국체육대회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